수의학 전문가 타샤 맥너니는 중증 외상을 받은 고양이 환자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정화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많은 수의사들이 고통받는 고양이를 빠른 마취로 바로 보내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이는 환자 예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산소 공급, 쇼크 관리, 진통, 마취 프로토콜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호흡기를 안정화하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한 후, 쇼크 상태를 인지하고 적절한 수액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 후에 진통제를 투약하고, 마지막으로 마취 프로토콜을 결정합니다. 각 단계에서 환자의 활력 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도 유사한 상황을 자주 접합니다. 사고나 추락으로 인한 외상 고양이가 도착했을 때, 보호자의 불안과 환자의 통증으로 인해 성급하게 마취를 진행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안정화를 먼저 하면 환자 사망률을 낮추고 치료 성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취 전 환자 상태를 충분히 평가하면 마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고양이가 사고나서 너무 아파하는데 왜 바로 마취를 안 해주시고 불안정하셨어요?
고양이가 외상을 받았을 때는 먼저 산소를 공급하고 쇼크 상태를 관리한 후 진통제를 투여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안정화 과정을 거쳐야 마취 시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상태를 안정시키면서 진행하겠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고양이 외상 환자의 마취 전 안정화 protocol'로 재편집하면 매우 좋은 교육 콘텐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