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17
보호자 소통

수의사의 애완동물 말하기, 보호자 재방문 의향 높여

Veterinary Record · 영국 · 07.17 · 2분 읽기
영국 수의사 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80%의 수의사가 진료 중 강아지·고양이 대상으로 특정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며, 약 90%가 이를 사용한 수의사를 다시 찾고 싶다는 응답을 보였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수의사들이 진료 중 '반려동물 대상 말하기(pet-directed speech)'를 사용하는 것이 관찰되어 왔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 말하기 방식이 동물병원 방문 시 얼마나 흔히 사용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보호자들의 수의사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 400명 중 약 80%가 수의사가 진료 중 애완동물에게 특정 방식으로 말을 걸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거나 '아주 중요하다'고 평가했으며, 약 90%는 이러한 말하기 방식을 사용하는 수의사를 다시 방문하고 싶어 할 것다고 응답했습니다. 자유 기술 응답 분석에서는 '반려동물을 중심에', '말만이 아니다', '보호자를 포함하라', '수의사 인상'이라는 네 가지 주요 주제가 도출되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보면, 이 연구결과는 진료 실전에서 간단한 소통 기법이 고객 충성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아지·고양이뿐 아니라 보호자를 바라보며 대화하고, 진찰대에 올라온 동물에게 부드럽게 말을 걸며, 보호자를 진료 과정에 포함시키는 작은 노력이 재방문율과 추천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별도의 장비나 약물 없이도 가능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임상 메모
진료 시 보호자와 동물 모두에게 소통하는 방식 점검, 보호자를 진료 과정에 포함시키는 커뮤니케이션 개선
진료실 문답

선생님은 우리 강아지한테도 그렇게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나요?

네, 진료할 때마다 아이한테 인사를 하고 잠깐 놀아주려고 노력해요. 아이가 편하게 느끼도록 먼저 안아주고, 보호자님께서는 옆에서 함께 있어주시면 아이도 더 안정해요.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진료 중 동물에게 말 걸기' 실례와 함께 보호자들과 신뢰를 쌓는 간단한 소통 팁을 공유하는 글을 쓰는 것은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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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Veterinary Record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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