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1
임상

개 귀염증 Pseudomonas aeruginosa의 항균제 저항성 위험성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 07.21 · 1분 읽기
헝가리에서 채집된 개 귀염증 관련 Pseudomonas aeruginosa 110개 분리주를 분석한 연구에서 다제내성 균주가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획기적 저항성 유전자들이 다수 검출되었으며, 이는 경험적 항생제 치료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개 귀염증은 개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만성·재발성·치료 저항성 증례에서 Pseudomonas aeruginosa가 주요 원인균으로 작용합니다. 이 균은 외막 투과성이 낮고 biofilm을 형성하며, efflux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강합니다. 경험적 치료가 어려운 만큼 지역별 감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번 연구는 부다페스트 수의과학대학에서 110개 분리주를 대상으로 14종 항생제 및 소독제에 대한 최소억제농도(MIC)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70개 균주는 전장유전체 분석에 의해 유전적 저항성 결정인자들이 분석되었으며, 다제내성 균주에서 획기적 내성유전자(CARD 데이터베이스 기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도 만성 귀염증 증례에서 P. aeruginosa 감수성 검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광범위 항생제 사용 경험을 가진 증례에서는 genomic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국내 동물 유래 P. aeruginosa의 저항성 현황에 대한 추가 조사가 기대됩니다.

임상 메모
개 귀염증 치료 프로토콜 재점검, 특히 만성·재발성 증례에서 세균배양 및 감수성 검사 시행 빈도 확인
진료실 문답

강아지 귀염증이 오래되거나 재발하면 보통 어떤 약으로 치료해요?

귀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경험적 치료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어떤 세균인지, 어떤 약에 반응하는지 확인한 후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 글감

만성 귀염증 증례에서 P. aeruginosa 감염이 의심될 때 단순 항생제 처방 대신 감수성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진료 문화를 강조하는 블로그 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 감염병·백신피부·귀항생제·내성
원문 출처 ·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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