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유업계에서 송아지의 초기 면역 체계는 초유를 통한 수동면역이전에 의해 형성됩니다. 이 수동면역이 실패할 경우 송아지는 다양한 감염병에 취약해지고 성장률 저하, 폐사율 증가 등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국 유업계의 현재 관행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본 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영국 전역의 유족을 대상으로 횡단면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초유 급이 시술 빈도, 급이량, 급이 시점, 초유 품질 등의 변수가 분석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일부 축산 농장에서는 권장 급이 시점과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유 내 항체(IgG) 농도가 축산 농장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사료 관리와 초유 보관 방법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도 비육용 송아지나 분유 금지 조치에 따른 대체 사양 관리에서 유사한 과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는 보호자에게 초유 급이의 중요성과 적절한 시술 방법을 안내하고, 축산 농장 협력 시 혈중 IgG 검사 등을 통해 수동면역이전 실패를 조기 감지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진료 현장에서 건강 관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고양이도 초유 비슷한 걸 먹여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나요?
반려동물의 경우 어미가 자연스럽게 수동면역을 제공합니다. 강아지는 초유 대신 어미의 모유를, 성견은 적절한 사료로 건강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한국 중소 축산 농장의 비육용 송아지 사양 관리에서 초유 급이 표준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