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Zoetis는 2025년 출시 이후 최초의 업데이트를 통해 Vetscan OptiCell의 검사 파라미터를 24개로 확대했습니다. CHCM은 개별 적혈구 내 평균 헤모글로빈 농도를 직접 측정하는 값으로, 계산값인 MCHC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합니다. 특히 용혈이 있거나 빈혈 환자에서 즉각적인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진료 효율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PCT는 혈소판이 차지하는 용적 백분율로, 혈소판 생성·소모·파괴를 평가하는 데 활용됩니다. 총 24개 파라미터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참조 검사실 수준의 완전 혈구 수(CBC) 정보를 현장에서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술은 수천 개의 세포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과 단일 세포층을 형성하는 점탄성 집중(VEF)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혈액분석기가 어려워하던 혈소판 응집 속에서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보면, 이 업데이트는 외래 진료에서 빠른 혈액학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됩니다. Dr. Sue Ettinger 수의사는 VEF 기술이 혈소판 응집을 통과해 신뢰할 수 있는 수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참조 검사실로 검사를 보내지 않고도 첫 혈구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면, 즉각적인 보호자 상담과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제공될 새로운 파라미터는 일반 진료에서도 보다 자신감 있는 조기 진단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로 혈액검사 결과가 이제 더 정확해졌나요?
네, 이번에 새로 추가된 CHCM이라는 지표가 기존의 계산값보다 더 정확하게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농도를 측정해 줍니다. 특히 용혈이 있거나 빈혈이 의심되는 경우에 더 믿을 수 있는 수치를 바로 얻을 수 있게 되어 진료 판단이 빨라졌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AI 혈액분석기로 실현하는 빠른 임상 판단'이라는 주제로, 신규 파라미터가 외래 진료의 진단 속도와 정확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소개하는 글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