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본 범위 검토는 7개 데이터베이스(Embase, Medline, PsycINFO, Web of Science, Scopus, CENTRAL, CINAHL)를 체계적으로 검색하여 257편의 고유 논문을 검토하였고, 성인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동물보조치료 중재를 평가한 경험적 연구 10건을 선정하여 이중 스크리닝과 이중 자료 추출을 실시하였습니다.
5건의 개보조치료 연구에서 근육 활동, 푸시림 운동역학, 심혈관 결과 수치의 감소가 관찰되었으나 통증 심각도와 간섭은 유의미하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5건의 말이 보조치료 연구에서 경련, 체중 분포, 발목 관절 가동 범위에서 개선이 확인되었으나 장기 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습니다.
본 연구는 동물보조치료가 척수손상 환자의 재활에서 긍정적 잠재력을 보이지만, 현재까지의 연구가 소규모이고 중재 유형이 다양하여 근거 수준이 제한적임을 시사합니다. 한국의 동물병원에서는 동물보조치료 도입 시 환자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효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에게 동물보조치료가 척수손상 같은 신경계 질환의 재활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하며, 동물과의 상호작용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녕에 기여할 수 있다는점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