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본 연구는 소아종양학에서 치료개 활용 동물보조활동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과제를 확인하기 위해 독일어권 3개국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43개 문항의 온라인 설문을 수행했습니다. 60개 기관(독일 54개, 오스트리아 3개, 스위스 3개)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했습니다.
조사 결과, 60개 기관 중 9개(15%)에서만 소아종양학 분야에서 치료개를 활용한 동물보조활동이 시행되고 있었으며, 36개 기관(60%)이 프로그램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든 기관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으며, 환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고했습니다. 주요 도전 과제로 위생 및 안전 규정, 법적 보호, 인력 부족, 자금 확보, 표준화된 지침 부재, 과학적 근거 부족이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 소아환자를 위한 치료개 프로그램을 도입할 때 가이드라인 수립과 인력 확보가 선결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표준화된 지침과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소아종양학협회 차원에서의Registry 구축과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 15%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확대가 필요하며, 보호자들에게 치료개 활동의 효과를 안내할 때 과학적 근거의 한계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신중합니다.
우리 아이 치료에 개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치료개 활동이 소아종양학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있는 기관이 있지만, 현재 전반적인 과학적 근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치료개 프로그램이 흔하지 않은데, 도입하려면 기관 내 가이드라인과 인력 확보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병원 차원에서 치료개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보호자 여러분, 소아종양 환아를 위한 치료개 활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동물보조활동의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근거가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음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