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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9.20
임상

미국서 절멸된 고육충, 다시 북상...텍사스·뉴멕시코서 발견

· 전문 해설 · 발행 2026.09.15 · 2분 읽기 · AI 보조 후 편집 ·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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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ScienceDaily · 2026.09.15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서 1950년대 근절된 고육충(New World screwworm)이 텍사스와 뉴멕시코에서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가축과 야생동물, 애완동물까지 위협하는 이 기생 파리가 북상함에 따라 수의사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950년대에 미국 남서부에서만 연간 5천만~1억 달러의 피해를 낸 고육충은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생물학적 방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근절 작전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박멸되었고, 그 서식지가 파나마까지 축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육식성 파리가 다시 북상하여 텍사스와 뉴멕시코에서 확인되었고, USDA가 불임성 충 방출 기법을 활용한 재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UC샌디에고 대학과 샌디에고 카운티 보건국이 협력하여 개발한 대시보드는 confirmed 발생건, 환경 조건,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여 전국 각 카운티의 고육충 위험도를 추정합니다. 이 도구의 특징은 공식 보고 시스템이 따라잡기 전에 초기 단서를 포착하기 위해 언론 보도를 포함한다는 점이며, 현재는 보건 당국만 접근할 수 있지만 향후 대중 공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들도 고육충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UC샌디에고 연구팀은 칼리포니아 식품 농업부와 협력하여 현지 수의사들과 감시망을 구축 중이며,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축, 애완동물, 야생동물 수의사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내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사전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임상 메모
고육충 초기 증상(부종, 상처 부위 구더기, 악취나는 분비물)에 대한 문진 항목을 진료 시 점검하고, 미국 여행력이나 수입 동물 접촉력이 있는 환자에서 특히 주의 깊게 평가한다.
진료실 문답

한국에도 고육충이 들어올 수 있나요? 우리 강아지·고양이도 감염될 수 있나요?

현재 한국에서는 고육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다시 발생하고 있고, 수입 동물이나 미국 여행 후 애완동물이 이상 증상을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에게 점검받아야 합니다. 평소에는 특별히 불안해하실 필요 없이 예방접종 등 기본 건강관리만 잘 해주세요.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미국서 다시 확산되는 고육충, 국내에서는?', '충|Graby|Ear tick 등 국내 수의사가 주의해야 할 기생충' 등의 제목으로 이 새로운 위협에 대한 수의사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 ScienceDaily · 원문 발행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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