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의학회(AVMA)와 수의사들은 강아지와 성견 모두에게 일 년 내내 벼룩과 진드기 예방약을 사용하라고 강조합니다. 따뜻한 집에서 겨울에도 진드기가 살아남을 수 있고, 벼룩은 한 번 묻으면 번식해 문제됩니다. 과거에는 여름철만 주의했지만, 현재는 사계절 예방이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진드기는 숲과 잔디밭에서 개에게 옮겨지고, 벼룩은 다른 동물이나 카페트, 침구에서 발견됩니다. 예방 약물은 경구, 외용, 목걸이 등 다양한 형태로 있으며, 수의사와 상의해 개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방을 소홀히 하면 파이어(flea allergy dermatitis), 진드기 매개 질병, 심할 경우 빈혈까지 올 수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도 봄철 외래 방문 시 예방 상담이 활발하지만,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집안이 따뜻하고 산책 기회도 많아 일 년 내내 예방을 권하는 추세다. 동물병원에서는 예방 약 처방과 함께 환경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겨울인데도 우리 강아지한테 벼룩·진드기 예방약을 계속 써야 하는 거예요?
네, 요즘은 집안이 따뜻해서 겨울에도 벼룩과 진드기가 생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계절 내내 예방약을 쓰는 것이 권장되고 있답니다. 어떤 약이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지 수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겨울에도 벼룩 진드기 예방해야 할까?'라는 제목으로 계절별 예방 중요성을 다루는 글을 써보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