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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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십자 인대 파열 동반 무릎뼈 탈구의 신규 절골술 치료

Veterinary medicine and science · 07.22 · 2분 읽기
근거 · 증례보고 · 고양이 1마리 — 단일 사례 보고이므로 이 수술 기법의 유효성이나 안전성을 일반화하기 어렵고,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전십자 인대 파열과 중증 무릎뼈 탈구를 동시에 가진 고양이에서 변형 경골고지 평형 절골술(mTPLO)을 시행하여 단일 수술로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교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고양이에서 mTPLO를 보고한 세계 최초의 사례입니다.

12세 수컷 러시아 블루 고양이가 만성 오른뒷다리 절름걸음증을 보여 검사 결과 전십자 인대 파열과 3등급 무릎뼈 탈구가 동시에 확인되었습니다. 경골고지 각도(TPA)는 35도였으며, 경골결절의 안쪽 변위가 관찰되었습니다. 외측 관절절개를 통해 관절을 탐색하고, 연골패임 Recession과 내측 이행 및 외측 강화술을 병행하여 무릎뼈 탈구를 교정하면서 동시에 변형 경골고지 평형 절골술을 실시했습니다.

수술 후 경골고지 각도는 5도로 감소하였으며, 2mm 오프셋 플레이트로 고정을 완료했습니다.imaging 확인 결과 경골결절의 외측 전위가 확인되었고, 골 접촉 비율은 0.83이었습니다. 수술 후 4개월에 방사선 검사상 골유합이 확인되었으며, 보행 패턴과 정형외과 검사에서 무릎뼈 안정성과 전방 경골 추진력의 소실이 확인되어 수술 전 악화 상태와 유사한 수준으로 호전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고양이에서 mTPLO를 적용한 최초 보고로서, 고양이의 수술 후 운동 제한이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단일 절골 설계와 골 접촉 유지가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내측 근위 경골각의 유의한 변화가 없어 2mm 오프셋의 안전성이 뒷받침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일 사례 보고이므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전십자 인대 파열과 무릎뼈 탈구가 동반된 경우, 경험이 있는 수의사가 단일 수술로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적절한 내과적 관리와 재활을 통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임상 메모
고양이에서 뒷다리 절름걸음이 보이면 전십자 인대 파열과 무릎뼈 탈구를 동시에 의심하고 정형외과 검진 시 반드시 무릎뼈 안정성도 함께 평가한다.
진료실 문답

고양이가 뒷다리를 절름거리면 전십자 인대 파열일 수도 있나요?

전십자 인대 파열은 고양이에서도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다리 절름거림이 계속되면 무릎 관절을 정형외과적으로 검사하고 필요하면 방사선이나 초음파를 찍어봐야 합니다. 무릎뼈 탈구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글감

고양이에서도 개와 마찬가지로 전십자 인대 파열과 무릎뼈 탈구를 동반한 경우 절골술로 치료할 수 있으며, 특히 고양이의 수술 후 관리 어려움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한 이 방법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 정형외과·관절
원문 출처 · Veterinary medicine a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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