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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9.23
임상

고양이 가족성 간질 모델 활용한 EEG-fMRI 진단법 개발 가능성 탐색

· 전문 해설 · 발행 2026.09.21 · 2분 읽기 · AI 보조 후 편집 ·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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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Journal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 2026.09.21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가족성 측두엽 간질 고양이 10마리를 대상으로 뇌전파(EEG)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동시에 실시하는 새로운 진단법의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측두엽 간질의 발작초점 위치를 비침습적으로 파악하는 방법론적 기초를 확인한 연구입니다.

간질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간질 발작이 시작되는 발작초점(epileptogenic zone)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현재 수의학에서는 두개골내 뇌전파 침습 검사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되지만, 수술이 필요하고 감염 위험 등의 합병증이 우려됩니다. 인간의학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침습적인 동시 뇌전파-기능적 자기공명영상(EEG-fMRI) 기법이 발작초점 파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가족성 자발성 간질 고양이(FSEC) colony에서 두피 뇌전파에서 명확한 간질성 방전이 관찰된 고양이 10마리를 선정했습니다. 각 고양이는 3회의 두피 뇌전파 및 EEG-fMRI 세션을 받았으며, 분석 결과 혈중 산소 수준 의존(BOLD) 신호 활성화가 모든 세션에서 탐색 임계값 수준에서 검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중 비교 보정 후에는 유의미한 활성화가 유지되지 않았으며, 소부피 보정(SVC)을 통한 편도선-해마 영역 분석에서도 동일하게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이 연구는 비침습적 EEG-fMRI 기법의 수의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방법론적 토대를 제공했습니다. 현재까지의 결과는 기술적 가능성을 입증하면서도 통계적 검출력 향상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향후 개량된 프로토콜을 통해 실제 임상에 적용된다면, 침습적 검사 없이도 간질 발작초점을 파악할 수 있는 획기적 진단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상 메모
간질 환자 고양이 진료 시 현재 침습적 검사 외 대안적 비침습 검사 가능성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 지속 파악
진료실 문답

비침습적인 EEG- 검사로 우리 고양이 간질 발작 위치를 알 수 있게 되는 건가요?

현재 이 기술은 아직 연구 단계입니다. 수의과대학에서는 여전히 두개골내 뇌전파 침습 검사가 가장 정확하지만, 비침습적 검사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실제 적용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고양이 간질의 새로운 비침습적 진단법 연구 진행'으로 소재하여 보호자들에게 간질 진단의 최신 방법론을 소개하는 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분류 신경계진단·검사
원문 출처 · Journal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 원문 발행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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