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야생고양이 집단에서 가정고양이가 보유한 전염성 바이러스의 잠재적 위협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독일 하르츠산에서 포획된 42마리의 야생고양이를 대상으로 분자 역학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장기 보존된 비장 검체를 활용하여 conventional PCR, RT-PCR, qRT-PCR 등 종합적인 분자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출 결과, 5마리(11.90%)에서 FeLV DNA가 확인되었고, 2마리(4.76%)에서 FPV DNA가 검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42마리 중 7마리(16.67%)에서 바이러스 nucleic acid가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FIV, FCoV, FCV, FHV, feline circovirus, feline morbillivirus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는 야생고양이 집단에서 FeLV와 FPV가 순환하고 있음을 molecular evidence로 제시합니다. 장기 ethanol 보존 검체의 사용으로 검출 민감도가 저하되었을 수 있으며, 42마리 소규모 표본의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 동물병원 임상에서는 야생고양이 노출력이 있는 구조묘나 입양묘에서 FeLV와 FPV 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조묘나 입양한 야생고양이를 키우는데 랑 FPV 검사 받으면 괜찮을까요?
야생고양이에서 와 FPV가 검출되었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구조묘나 입양묘 중 야생고양이 노출력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건 진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야생고양이에서도 가정고양이의 흔한 질병 원인 바이러스가 발견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구조묘나 입양한 고양이의 건강 검진 중요성을 보호자에게 알리는 좋은 콘텐츠 소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