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연구 배경·목적과 방법: 개 장바이러스는 전 세계 애완개에서 위장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나, 기존 병원체 특이적 PCR 진단법은 특히 발견되지 않았던 병원체나 유전적으로 변이된 변종을 감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의Routine PCR 진단을 위해 제출된 설사 개 80마리의 분변 시료에 메타지노믹 분석과 바이러스 발견 bioinformatics 파이프라인을 적용했습니다.
분석 결과 12종의 개 감염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9종은 영국 개에서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위장관 질환과의 이전 연관성이 보고된 바이러스로는 개 사포바이러스와 개 미소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영국의 새로운 바이러스인 부파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C의 임상적 관련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주목할 점은 확인된 프로토파르보바이러스가 인간-개 연관 파르보바이러스 1종의 동일한 종에 속했으며, 이는 개와 인간 구강 검체에서 최근 확인된 계통입니다. 또한 개 파르보바이러스 2주가 predominantly 야생동물 연관 계통과 군집하여 개에서의 확립된 순환과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연구는 메타지노믹 감시가 PCR로 탐지되지 않는 바이러스를 발견할 수 있음을 실증합니다. 영국의 경우 12종 중 9종이 처음 확인된 점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도 유사한 바이러스 상보감시가 필요합니다. 다만 표본이 80마리이고 단일 기관이므로 결과의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으며, 바이러스와 임상 증상 간의 인과관계 규명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반려견 설사 원인바이러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할 수 있으며, 지속되는 설사에는 다양한 병원체 감지가 필요함을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블로그 글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