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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8.02
임상

수캐 리슈마나리아 수직 전염 위험, 이전 추정보다 높다

· 전문 해설 · 발행 2026.05.06 · 2분 읽기 · AI 보조 후 편집 ·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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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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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 Candy · 2026.05.05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 사냥개 집단에서 수캐(아비)의 리슈마나리아 감염이 후대의 평생 감염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희귀하지만 수직 전염 경로에 대한 선별의 중요성을 재고하게 하는 발견입니다.

리슈마나리아 인판툼(Leishmania infantum)은 사람의 내장 리슈마나리아를 유발하는 인수공통 질환으로, 개가 주요 저장 숙주입니다. 열대열매파리를 통한 매개 전염이 전통적인 경로이나, 미국과 같은 비풍토역에서는 수직 전염과 성병, 혈액 전염이 주요 전파 방식입니다. 미국 사냥개 집단에서는 매개체 전염 증거 없이 고착화되어 있어, 모캐(어미)의 감염이 강아지 감염의 주요 위험 요소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연구팀은 2013~2022년 사이 24마리의 수캐와 그 후대 183마리를 추적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출생 연도에 혈청학적으로 양성을 보인 수캐의 강아지는 음성 수캐의 강아지에 비해 평생 동안 진단 양성일 확률이 1.59배 높았습니다(95% CI: 1.15–2.20, p=0.0046). 기본재생산수(R0)는 3.71으로, 각 양성 수캐는 세대당 약 4건의 신규 감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이 연구는 풍토역이 아닌 지역에서도 번식 전 쌍친 선별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국내 유입 사례가 드물지만, 수입 개나 특수 품종 취급 시 수직 전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모캐만 선별하는 기존 관행을 넘어 양친 선별이 권고되며, 이는 비매개 전염 경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과입니다.

임상 메모
수입 개나 특수 품종 취급 시 양친의 리슈마나리아 선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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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 개 증가에 따른 리슈마나리아 유입 가능성과 번식 전 양친 선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분류 감염병·백신
원문 출처 · Vet Candy · 미국 · 원문 발행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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