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IUCN 적색목록에 위협받는 종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식지 손실과 야생동물 개체군 감소로 인해 연구자와 수의사들은 종이 사라지기 전에 보존하기 위한 혁신적인 도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유전자 생물은행을 위한 덜 침습적인 도구로 미세혈관줄기세포(PBMS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ornell 수의대 학생 Alyssa Iraida Miguez는 2025년 여름 말레이시아 UPM에서 9주간 재생의학 전문의 Dr. Wan Nor Fitri와 함께 미세혈관줄기세포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말레이시아 민달팽이(Manis javanica) 등 야생동물 표본 확보를 목표로 했으나, 정치적 문제로 협력자가 대부분 철수하는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소와 염소, 고양이, 어류 등 가축 표본으로 기술을 검증한 후 야생동물로 확대하는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이 기사는 국제 협력 연구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한국에서도 제주나 울릉도 등 고유 종 보전을 위한 유사한 연구 체계 구축이 가능하며, 수의사가 임상 진료 이외에도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 세포 배양에 성공하게 된다면, 말레이시아 야생고양이과 동물(말레이시아 호랑이 등) 연구로 협력 확장이 기대됩니다.
우리 집 고양이도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현재까지 개와 고양이에서 일부 적용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한국의 일반 동물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수의사의 글로벌 보전 의학 여정: 국제 연구 협력을 통한 종 보존 활동 참여'라는 주제로 임상 수의사들의 국제 연구 참가 가능성과 야생동물 보전 활동 참여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