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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8.07
임상

고양이 스포로트리코시스, 항진균제 내성 심각해졌다

· 전문 해설 · 발행 2026.05.23 · 2분 읽기 · AI 보조 후 편집 · 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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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Vet Candy · 2026.05.22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태국에서 3년간 고양이 스포로트리코시스 사례가 153% 증가한 가운데, 일차 치료제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내성률이 58.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수의학계에 경고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포로트리코시스는 열대(dimorphic) 곰팡이인 스포로트릭스 Schenckii complex에 의해 발생하는 하피 피부 질환으로, 고양이가 가장 취약하고 효율적인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감염은 오염된 물질의 포자가 상처를 통해 피하 조직에 진입하면서 발생하며, 상처 삼출물, 타액, 비분비물을 통해 다른 고양이나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의사는 감염된 고양이를 다루면서 진드기, 물림 또는 상처 접촉을 통해 실질적인 감염 위험에 노출됩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태국 referral 실험실의 확인 사례가 2023년 225건에서 2025년 570건으로 증가하여 3년간 15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178개 분리균주 중 687개(58.3%)가 이트라코나졸에 대한 감소된 감수성을 보였으며, MIC50은 이전 대비 16배, MIC90은 8배 이상 증가하여 획득 내성 임계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다만, 터비나핀은 98.2%, 보리코나졸은 97.3%, 앰포테리신 B는 79%에서 야생형 감수성을 유지하여 대안 치료제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이 연구 결과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만성적이고 치유되지 않는 피부 병변을 가진 고양이에서 스포로트리코시스를 감별진단에 포함시켜야 하며, 진단 확정 시 보호 장비(장갑, 눈 보호구)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소유자에게 인간 감염 위험에 대한 설명도 임상적·윤리적 의무입니다. 이트라코나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터비나핀 기반 치료를 고려하되, 반드시 항감수성 검사를 통해 선택해야 합니다.

임상 메모
만성적이고 치유되지 않는 피부 병변을 가진 고양이에서 스포로트리코시스를 감별진단에 반드시 포함하고, 이트라코나졸 치료 실패 시 터비나핀 기반 치료로 전환하기 전 반드시 항감수성 검사 실시
진료실 문답

우리 고양이 피부가 오래 그런데, 이게 스포로트리코시스 아닌가요? 사람한테도 전염 되나요?

스포로트리코시스는 오래가는 피부병 변을 가진 고양이에서 꼭 감별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서 치료할 때 장갑같은 보호 장비가 필수적이에요. 이트라코나졸이 듣지 않을 수도 있으니 효과가 없으면 다른 약으로 바꿔서 치료하게 됩니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만성 피부 병변 고양이의 감별진단: 스포로트리코시스 의심 시 대처법’이라는 제목으로 임상적 접근법과 예방 조치를 다룬다면 실용적인 정보가 될 것입니다

분류 항생제·내성피부·귀
원문 출처 · Vet Candy · 미국 · 원문 발행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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