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낭 치료에 사용되는 이식재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자가이식(autograft)은 같은 동물에서 채취한 뼈로 거부 반응 위험이 없고 골유도능(osteoinductive)을 가집니다. 동종이식(allograft)은 같은 종 공여자의 뼈, 이종이식(xenograft)은 다른 종 공여자의 뼈, 합성이식재(alloplast)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나 삼칼슘포스페이트 같은 합성 재료를 뜻합니다. 골전도성(osteoconductive) 물질은 뼈 세포가 자라나기 위한 발판 역할을 하며, 골유도성 물질은 골전구세포가 골아세포로 분화하도록 자극합니다.
첫 번째 골전도성 제품은 1969년에 발견된 bio-glass로, 1997년 동물 임상 연구(36마리 개, 5마리 고양이)에서 유의한 임상적-pocket 깊이 감소와 부착 수준 증가를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삼칼슘포스페이트와 bio-glass의 복합제, 그리고 충치 CROSS-linked 젤라틴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골유도성 제품으로는 rhBMP-2가 대표적이며, 압축 저항성 담체와 함께 사용 시 새로운 뼈 형성이 가능합니다. 개 동종이식재는 약 30년간 commercially 활용되어 왔으며, 탈회 동결 건조 골 이식재가 골 높이 증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치주낭 치료 후에는 골이식재를 보호하고 상피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흡수성 배리어를 적용합니다. 최근에는 젤라틴 메타크릴로일 및 산화바륨을 포함한 피에조 hydro-gel 제품이 등장했으며, 미세 전류가 골아세포 자극과 biofilm 파괴를 동시에 돕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치주치료제는 FDA 규제로부터 면제되어 있으며, 수의와 동물 소유자가 이상 반응을 직접 보고해야 합니다.
치주치료할 때 어떤 이식재 쓰나요?
현재 여러 종류의 치주낭 치료제가 있는데, 환자의 상태와 치주낭 깊이에 따라 다르게 선택합니다. 구체적인 건 진료 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치과 초보수의를 위해 '우리 병원에서도 도입 가능한 치주낭 치료 옵션'이라는 제목으로 실제 임상 적용 가능한 이식재 선택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