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0
임상

고령 동물 관절염 통증, 약물+비약물 복합 관리의 실제

Veterinary Practice News · 미국 · 07.10 · 2분 읽기
강아지 5마리 중 1마리, 고양이 10세 이상 60~90%에서 발생하는 관절염. 완치가 어려운 고령 환자에서 기능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완화 통증 관리의 실제를 알아봅니다.

관절염은 노령 동물의 만성 통증 원인 1위입니다. 강아지는 1세 이상 약 20%에서 발생하며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증가하고, 고양이는 10세 이상 60~90%에서 방사선 검사상 변성 관절 질환이 관찰되지만 여전히 진단률이 낮습니다. 고령 환자가 되면 관절염은 신장 질환, 간 기능 저하, 인지 장애, 종양과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치료 목표는 완치에서 안녕으로 전환됩니다.

다중 약물 요법이 핵심입니다. NSAID(카르프로펜, 멜록시캄, 데라복시브, 그라프리프란트 등)가 기초 치료이며, 다당류 글루코사민 주사제와 오메가3 보충제를 병용합니다. 효과가 제한적일 때 가바펜틴(신경병성 통증), 아만타딘(중추 과민화), 항-NGF 단일클론항체(베디벳맙-개, 프루네벳맙-고양이)를 추가합니다. 개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을 NSAID와 병용하면 추가 진통 효과가 있으며, 조절이 어려운 경우 아형 케타민 정맥 주사로 중추 과민화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비약물 치료도 중요합니다. 침구, 레이저 치료(광변조치료), 펄스 전자기장 치료 등이 증거를 축적하고 있으며, 약물과 다른 기전으로 작용해 신장·간 부담 없이 보완 효과를 냅니다. 가장 활용도가 낮은 처치는 구조화된 운동입니다. 오히려 움직임을 제한하면 근육 위축, 체중 증가로 통증이 악화되므로, 짧은 산책을 처방하듯 정기적으로 처방하고, 수중 트레드밀은 관절 부하를 줄이면서 근육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고양이는 낮은 휴식처, 먹이 퍼즐, 장난감을 통한 움직임을 권장합니다.

임상 메모
고령 관절염 환자에게 NSAID 기본 처방 외에 비약물 치료(레이저, 펄스 전자기장, 수중 트레드밀) 옵션 상담 및 처방 고려
진료실 문답

노령 강아지 관절염 있는데, 약물 외에 통증 조절에 좋은 방법은 없나요?

관절염은 노령 동물에서 완치가 어려운 흔한 질환입니다.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레이저나 펄스 전자기장 같은 보습 치료, 그리고 짧은 산책이나 수중 트레드밀 같은 적절한 운동도 통증 조절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각 동물의 상태에 맞게 조합해서 조절해 보겠습니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노령 강아지/고양이 관절염,-관리 제대로 알아보자'라는 제목으로 보호자를 위한 안내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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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Veterinary Practice News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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