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0~2022년 몬트리올 대학수의대학병원에서 SUBPlacement를 받은 94마리의 고양이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64마리(68%)에서 심초음파를 시행하였으며, 그 중 26마리(40%)에서 심근병증이 진단되었습니다. 심근병증의 85%(22/26)는 비후성 또는 비후성 폐쇄성 심근병증이었고, 대부분(22/26)은 경미한 단계였으며 좌심방 크기(LA:AoSAX)가 정상(<1.6)이었습니다.
심근병증이 있는 고양이와 없는 고양이 사이의 입원 기간, 생존 시간, 신장 회복 또는 체액 과부하 발생률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체액 과부하는 45%(29/64)에서 발생하였으며, 이는 중앙생존 기간 430일(40~1260일)로 1020일(494~1668일)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다(P=0.005). 입원 시 혈청 크레아티닌은 체액 과부하 그룹에서 평균 11.12±5.93mg/dL로 정상 그룹(6.16±5.44mg/dL)보다 높았고(P<0.001), 나쁜 예후와 연관되었다(P=0.01). 좌심방 크기(LA:AoSAX)는 체액 과부하나 생존율과 연관되지 않았습니다.
경미한 심근병증은 흔한 동반 질환이었으나 SUB 시술의 금기 사항으로 고려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더 진행된 심장 질환의 영향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체액 과부하 발생 여부와 입원 시 크레아티닌 수치가 예후 예측에 더 중요한 지표가 되며, 특히 만성 신장 질환이 있는 고양이에서 심초음파 검사와 함께 체액 상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단일 기관 후향적 연구로 표본 크기에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양이 신장병과 심장병을 함께 않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경미한 심장 질환이 있어도 소변관 우회술이 가능한 경우를 설명하며 체액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글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