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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폐활성 담낭염 35례: 임상 양상과 치료 결과
Journal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 07.20 · 1분 읽기
근거 · 후향적 다기관 코호트 · 개 35마리 — 후향적 연구로 표본 크기가 작고(35마리), 약물치료군과 수술군 간 선택 편향 가능성 있어 결과 해석에 주의 필요
개의 희귀하고 심각한 담낭염인 폐활성 담낭염의 임상 양상과 예후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치료 전략 수립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4개 대학병원에서 2000년부터 2024년 사이에 폐활성 담낭염으로 진단된 가정 소유 개 35마리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초음파 또는 전산단층촬영으로 진단된 증례를 분석했습니다.
가장 흔한 임상 증상은 구토(66%), 기력저하(66%), 식욕부진(43%)이었습니다. 실험실 검사상 염증성 백혈구 증가(68%)와 간효소 상승(85%), 고빌리루빈혈증(일부)이 관찰되었습니다. 배양된 세균은 대장균(13균주)과 클로스트리듐(12균주)이 가장 흔했습니다. 담낭절제술을 받은 14마리 중 4마리(29%)가 수술 후 사망했으며, 약물치료만 받은 11마리는 모두 퇴원했습니다. 6개월 이상 추적 관찰된 6마리 중 5마리가 생존했습니다.
개의 폐활성 담낭염은 구토와 기력저하로 나타나며, 염증성 백혈구 증가와 간효소 상승을 동반합니다. 담낭절제술은 원인균 배양 검체를 확보할 수 있지만 약물치료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본 연구는 후향적 연구로 표본이 적고 다기관 연구이지만, 희귀 질환에 대한 유용한 임상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임상 메모
개의 담낭 질환 의심 시 간효소 상승 여부와 복부 초음파에서 담낭벽 비후 또는 폐활성 소견 유무 함께 점검
블로그 글감
애완견이 갑자기 구토와 기력저하를 보인다면 간담도 질환 가능성을 고려하고, 특히 간효소 상승이 동반되면 신속한 영상의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 35마리 증례 분석 결과, 구토(66%)와 기력저하(66%)가 가장 흔한 임상 증상이었습니다.
- 염증성 백혈구 증가(68%)와 간효소 상승(85%)이 주요 실험실 이상 소견이었습니다.
- 대장균(13균주)과 클로스트리듐(12균주)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습니다.
- 담낭절제술 후 사망률은 29%(4/14)이었으며, 약물치료만 받은 11마리는 모두 생존했습니다.
원문 출처 · Journal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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