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0
임상

고양이 당뇨병 관리의 새로운 선택지, SGLT2 억제제

VetGirl · 미국 · 07.10 · 2분 읽기
수의학에서 당뇨병 관리 방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에서 SGLT2 억제제 기반 복합요법이 기존 인슐린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인간 당뇨병 치료와 모니터링에서 큰 진전이 있었으나, 수의학에서는 최근에서야 이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의 당뇨병은 췌장 베타 세포의 인슐린 생성 실패로 인해 제1형 당뇨병과 유사하여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반면 고양이의 최대 80%는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인 제2형 당뇨병으로, 자체 인슐린을 아직 생산하고 있어 새로운 치료 옵션이 가능합니다.

Bexagliflozin과 velagliflozin은 고양이 당뇨병 치료에 승인된 SGLT2 억제제입니다. 적절히 선택된 환자에게 80~90%의 효과를 보이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않는 고양이는 대상이 아닙니다. 치료 시작 후 3일, 1주, 2주, 4주, 12주에 걸쳐 케톤을 측정하고, 초기 프레프락타민과 4주, 12주 프레프락타민을 비교하여 혈당 조절을 평가합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위장관 증상이고,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정상혈당성 케톤산증입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는 건강한 당뇨병 고양이 환자에게 SGLT2 억제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케톤산증이나 심각한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는 인슐린 치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향후 인슐린과 SGLT2 억제제 병용 치료 등 추가 연구가 기대되며, 신장이나 심혈관 보호 효과에 대한 수의학 연구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임상 메모
고양이 당뇨병 환자에게 SGLT2 억제제 치료를 고려하기 전, 인슐린 생산 능력 평가와 함께 케톤 모니터링 프로토콜을 수립하고 를 통한 혈당 조절 평가 일정을 계획한다.
진료실 문답

새로운 당뇨병 약이 있다던데, 우리 고양이도 쓸 수 있어요?

SGLT2 억제제는 효과가 있지만 모든 고양이에 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아직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지 확인하고, 케톤 수치를 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정확한 건 진료에서 혈액 검사와 경과 관찰을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감

블로그 글감으로 활용한다면, ‘고양이 당뇨병, 이제 인슐린 주사만능 시대는 끝?’ 같은 제목으로 SGLT2 억제제의 장단점을 설명하며 주치와의 상담 중요성을 강조하는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주제 내분비
원문 출처 · VetGirl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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