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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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뇌과립세포종 최초 SRT 치료 사례 – 종양 용적 56.8% 감소

Veterinary radiology & ultrasound · 07.22 · 1분 읽기
근거 · 증례보고 · 개 1마리 — 단일 증례이며 장기 추적에서 미세출혈·신경학적 악화도 발생했으므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개의 뇌 실질에 발생한 과립세포종을 집중 방사선 치료(SRT)로 치료한 사례를 보고하며, 이는 세포학적·조직학적으로 확인된 최초의 사례입니다.

12세 수컷 Shih Tzu가 좌측 대뇌에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뇌과립세포종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집중 방사선 치료는 3일 연속 8Gy 용량으로 시행하였으며, 이후 정기적인 자기공명영상(MRI) 추적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치료 후 임상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치료 후 9개월째 MRI에서 최대 56.8%의 종양 용적 감소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추적 MRI에서 진행성 뇌 미세출혈이 관찰되었고, 치료 후 18개월에 신경학적 악화가 발생하여 안락사하였습니다. 부검, 세포학적, 조직학적 분석으로 과립세포종이 확인되었습니다.

본 사례는 개의 뇌과립세포종에서 SRT가 종양 축소 효과를 보였으나, 장기 추적에서 미세출혈과 신경학적 악화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일 사례 보고이므로 한국 동물병원에서 보편적인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임상 메모
단일 증례보고이므로 다른 뇌종양 환자에게 동일 치료를 바로 적용하기보다는, 유사 환자가 있을 때 이 사례를 참고로 논의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블로그 글감

뇌종양 진단을 받은 강아지의 보호자에게 집중 방사선 치료 옵션과 장기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설명하는Blog 글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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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Veterinary radiology & ultra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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