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ManLab 해외 브리핑
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9.18
최신 연구

말이 하는 행동을 관찰하면 인간 정서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 근거 기반 해설 · 발행 2026.09.15 · 1분 읽기 · AI 보조 후 편집 · 발행됨
근거 · 전향적 실험연구(무작위 배정) · 청소년 61명 — 단일 기관에서 진행된 규모가 작은 표본의 연구로,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으며 성인이나 다른 동물 종으로의 확대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하다.

편집·검수 정보

콘텐츠 유형
근거 기반 해설
작성 주체
베트맨랩 브리핑 시스템 · AI 보조 번역·요약
편집 상태
발행됨
사람 편집 검수
확인된 기록 없음
수의사 감수
현재 등록된 수의사 감수자가 없습니다.
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PubMed · 2026.09.15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청소년 61명을 대상으로 미니말과의 상호작용에서, 두 가지 접촉 방식(긁기 vs 쓰다듬기)이 동물 행동과 인간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쌍방향 가설을 실험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따라 동물-Assisted 중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동물은 수동적 대상으로만 여겨져 왔습니다. 연구진은 인간 행동이 동물 행동에 영향을 주고, 다시 그 동물 행동이 인간 정서에 되돌아가는 'Two-Way 가설'을 제안하고 61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니말(말과 당나귀)에 대한 표준화된 상호작용에서 긁기와 쓰다듬기 조건을 실험적으로 조작했습니다.

긁기 조건은 쓰다듬기 조건보다 affiliative lip-wiggling 행동을 증가시키고 자발적 이탈(walking away)을 감소시켰습니다. 관찰 측면에서, lip wiggling을 관찰한 청소년은 외로움이 더 크게 감소했으며, walking away를 관찰한 청소년은 슬픔이 더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 승마 치료나 동물-Assisted 중재를 진행할 때, 단순히 동물을 배치하는 것뿐 아니라 접촉 방식을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동물의 행동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인간 정서 개선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 연구는 청소년 61명이라는 상대적으로 작은 표본이므로 후속 연구가 필요합니다.

임상 메모
동물보조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이라면, 접촉 방식(긁기와 쓰다듬기 비교)에 따른 동물 행동 변화를 표준화하여 관찰 기록을 체계화하고, 대상자의 정서 효과를 평가하는 프로토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
블로그 글감

반려말(Horse·donkey)을 사랑하는 보호자들에게, 동물을 쓰다듬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 행동이 달라지고 이는 사람 정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룬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분류 행동·정신 건강
원문 출처 · PubMed · 원문 발행 2026.09.15
원문 사이트로 이동 ↗ · DOI 10.1038/s41598-026-65168-2
저널: Scientific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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