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안와 종양은 상대적으로 흔하지 않지만 안구 돌출, 누액 과다, 제3안검선 선종 탈출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임상 검사만으로 초기 의심이 가능하고 전산단층촬영(CT)으로 종양의 위치와 범위를 파악한 후 조직검사로 최종 진단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종양은 골다발성 종양 2례, 염증성 근육아래세포종양 1례, 피지선암종 1례이었습니다. 3마리에게는 측안와 절개술과 부분 골절제술을 포함한 광범위 종양 적출술을 시행했고, 나머지 1마리에게는 보존적 치료를 실시했습니다. 수술을 받은 2마리의 생존 기간은 55개월이었던 반면, 보존적 치료를 받은 1마리는 4개월에 불과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 안와 종양 환자를 진료할 때는 CT 영상을 통한 정밀한 종양 범위 파악이 수술 계획에 필수적이며, 종양 유형에 따른 예후 차이를 소유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종양 음성 절제연이 확인된 경우가 제한적이었으므로, 수술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현실적 기대치 설정이 필요합니다.
우리 강아지 눈이 많이 튀어나오고 눈물이 많은데, 혹시 안와 종양일 수 있을까요?
안와 종양은 상대적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눈이 돌출되거나 눈물이 많이 나고 제3안검이 나오시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밀한 검사와 CT로 종양 위치와 범위를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하게 되세요.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는 안와 종양 의심 증상과 CT 진단의 중요성, 종양 유형별 예후 차이를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룬 글감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