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2
임상

뉴욕주 광견병 위험 증가…애완동물과 가족을 지키는 예방 방법

WNYT.com · 07.22 · 1분 읽기
뉴욕주에서 광견병 위험이 확산됨에 따라 동물보건 당국이 애완동물 소유주들의 예방접종과 야생동물 접촉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동물보건 당국은 최근 Franklin County를 중심으로 광견병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질환으로, 동물과 사람의 감염 모두 사소한 노출 후 증상 발현 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5만9,00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하며, 그 중 40%가 아동입니다.

애완동물의 경우 개와 고양이에 대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또한 야생 동물(박쥐, 너구리, 스컹크, 여우 등)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애완동물을 야외에서 자유롭게 방목하는 것을 금지해야 합니다. 만약 동물에게 물렸거나 할퀴린 경우, 즉시 비누와 물로 상처를 씻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도 유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야생동물 접촉 기회가 많은 애완동물이나 외부 활동을 많이 하는 강아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애완동물 소유주들에게 노출 후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메모
광견병 예방접종 국가 규정을 점검하고, 진료 시 야생동물 접촉 문진을 포함하는지 확인한다
진료실 문답

선생님, 우리 강아지 광견병 예방접종은 몇 년마다 맞아야 하는 거예요?

개와 고양이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국가 규정에 따라 1년 또는 3년마다 접종하셔야 합니다.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예방 방법이고, 야생동물과 접촉했다면 반드시 병원에 오셔서 확인받으세요.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우리 강아지의 예방접종, 놓치고 계신가요?'라는 제목으로 예방접종 중요성과 야외 활동 시 주의점을 다루는 글이 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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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WNY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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