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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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발치 후 생체재료가 치조골 높이를 보존한다

Journal of the American Animal Hospital… · 07.21 · 2분 읽기
근거 ·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후향적 분석) · 개 47마리(59개 발치 부) — 다기관 연구이나 후향적 분석의 한계가 있고 표본 수가 제한적이어서 일반화에 주의가 필요함
개 대형 하악 치아 발치 후 신생 골점착제(RBA)가 치조능의 높이를 유의하게 보존한다는 다기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혈병 응고만으로 치유된 대조군 대비 12개월 후 설측 치조능이 약 2mm 더 높게 유지되어, 발치 후 골흡수 예방에 유효한 임상적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10개 동물병원에서 수의치과 전문의가 수행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으로, 대형 하악 치아 발치 환자 47마리(총 59개 발치 부)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시험군은 발치 와동에 RBA를 치조골 연까지 충전하였고, 대조군은 자연 혈병 치유만 시행하였으며, 단기(6~12주) 및 장기(6~12개월) 추적 시점별로 컴퓨터단층촬영을 실시하여 치조능 높이를 측정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RBA 처리 부위는 단기 및 장기 추적 모두에서 치조능 높이의 회복과 보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1), 장기 추적 시 설측 치조능 높이가 대조군 대비 약 2mm 더 높게 유지되었습니다. 이 생체재료의 점착 특성, 기계적 강도, 그리고 골전도성 덕분에 발치 와동이 골치유 과정에서 높이를 잃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이나 치과 보철 계획 시 본 연구 결과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 연구는 다양한 기관에서 수행되었으나 후향적 분석의 한계가 있으며, 표본 수가 제한적이므로 추가 전향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실제 임상 적용 시에는 해당 재료를 국내에서 수입·사용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메모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 계획 시 신생 골점착제(RBA) 사용을 검토하되, 해당 재료의 국내 수입 가능성과 법적 사용 기준을 먼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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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발치 후 뼈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최신 생체재료 치료 옵션이 있음을 안내하고, 임플란트나 보철 계획이 필요한 경우 수의 상담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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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Journal of the American Anima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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