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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레드팜유와 천연추출물 복합 펫샴푸의 항균·항진균·항염 효과 연구

Veterinary Sciences · 07.20 · 2분 읽기
반려 동물에서 흔한 피부 세균 및 진균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레드팜유와 네 가지 한약초 추출물을 혼합한 샴푸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천연물질 기반의 항균치료제가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반려동물에서 세균성 및 진균성 피부 감염은 흔하며, 기존의 항균제 치료는 항생제 내성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레드팜유(RPO)에 비단초(Rhinacanthus nasutus), 강황(Curcuma longa), 산양강남(Zingiber montanum), 생강(Zingiber officinale) 추출물을 혼합하여 항균, 항진균,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제공하는 샴푸를 개발했습니다. 추출물은 마이크로파 추출법(MAE)으로 제조되었으며, 총 페놀 함량, DPPH 항산화 활성, COX-2 억제를 통한 항염증 활성, 그리고 항균·항진균 활성를 평가했습니다.

레드팜유는 비타민 E와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비단초 추출물은 가장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고(DPPH IC50 = 15.23 μg/mL), 비단초와 산양강남은 황색포도상구균과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대해 가장 강한 항균 활성를 나타냈습니다(MIC = 8 μg/mL). 생강 추출물은 Malassezia pachydermatis와 Microsporum gypseum에 대해 가장 강한 항진균 활성를 보였습니다(MIC = 2 μg/mL). 개발된 복합 샴푸는 적절한 pH와 점도를 유지하면서 유의한 항균 및 진균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 이 연구결과는 천연성분 기반 피부 관리제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개·고양이에서 흔한 피부염에 항생제 대안으로 천연 추출물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며, 향후 임상 시험을 통해 실제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습니다. 원문의 구체적 용량 및 처치 방법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상 메모
연구 단계이므로 실제 임상 적용은 아직 이르고, 천연샴푸 도입 전 기존 치료 프로토콜 우선 확인
진료실 문답

천연성분 들어간 샴푸가 우리 강아지 고양이 피부염에 좋을까요?

이 연구은 아직 실험실 단계고요, 실제 동물에 사용해본 연구는 아니에요. 천연성분이라도 원인에 따라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어서, 피부 문제가 있으면 먼저 진찰을 받으시는 게 좋아요.

블로그 글감

개·고양이 피부염 환축 진료 시 천연 한약성분 기반 샴푸 처방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거나, 항생제 내성 문제를 설명하는 교육 콘텐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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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Veterinary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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