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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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수의대 학생 정원 50% 확대... 성장통 예상

nwitimes.com · 07.20 · 1분 읽기
미국 퍼듀대학교수의대가 학생 정원을 50%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인 수의사 부족 상황에서 나온 결정인 만큼, 업계에서는 확대의 효과와 함께 수반될 과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퍼듀대학교수의대는 미국 중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수의대 중 하나로, 연간 약 100명의 수의사를 배출해왔습니다. 미국수의사회(AVMA)에 따르면 미국 전체적으로 2023년 기준 약 4만4000명의 수의사 부채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소동물 진료 분야에서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퍼듀대는 지역사회과 산업계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퍼듀수의대는 향후 5년간 학생 정원을 현재 수준에서 50%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임상 실습 시설 확장과 신규 교수 채용이 필요하며, 학교측은 이를 위해 수천만 달러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존의 교육 품질 유지와 임상 실습 기회 제공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급격한 확대가 교육 역량을 희석시킬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보면, 미국 수의계의 인력 충족 노력은 글로벌 수의사 공급망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수의사 부족 상황과 비교할 때, 해외 사례가 국내 수의계 정책에 참고가 될 만합니다. 특히 임상 실습 교육의 질 관리와 졸업 후 인력 배치 방안은 한국에서도 논의가 필요한 주제입니다.

임상 메모
국내 수의대 정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임상 실습 교육 질 관리 방안과 졸업 후 인력 배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우리 병원 신규 수의사 채용 현황과 해외 수의대 확대의 영향'을 주제로 인력 확보 전략을 다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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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nw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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