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손실 장염(PLE)은 위장관 내강으로 단백질이 과도하게 손실되어 저단백혈증과 기타 전신 합병증을 유발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증후군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염증성 장염(CIE)과 장 임파관확장증(IL)으로, 이들은 독립적으로 또는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PLE는 모든 연령과 품종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일부 품종(소프트코티드 휘튼 테리어 등)에서 더 자주 보고되고 있으며, 감염성, 종양성, 내분비성, 기계적,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상 증상으로는 만성, 재발성 또는 진행성 위장관 징후인 구토, 설사, 체중감소, 식욕 변화(식욕 감퇴 또는 식욕 항진)가 가장 흔합니다. 저알부민혈증으로 인한 삼출성 질환으로 말초 부종, 복막 삼출, 흉막 삼출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개에서는 위장관 징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저알부민혈증 확인, 비위장관 원인 배제, 기초 장 질환 식별에 중점을 두고 접근하며, 요단백 분석, 담즙산자극검사, 부신피질기능저하증 검사가 포함됩니다. 치료의 근간은 고흡수성, 저지방 식이 요법이며, 만성 염증성 장염 환자는 저알레르기 식이가 유익할 수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PLE는 조기 발견과 개별화된 다각적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임상의들은 만성 위장관 징후를 보이는 개에서 저단백혈증 소견 시 PLE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비위장관 원인(신장, 간,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을 체계적으로 배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식이 요법이 치료의 핵심이므로, 저지방 고단백 식이의 효과적 모니터링과 함께 비타민 결핍 교정 및 필요시 면역억제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적 접근이 권장됩니다.
강아지가 계속 설사와 구토를 하는데, 단백질이 부족한 병은 아닌지 확인해 주세요.
단백질 손실 장염은 만성 위장관 염증이나 장의 임파관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현재 증상으로 저단백혈증 여부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고, 필요하면 더 자세한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만성 설사나 구토를 보이는 환자에서 저단백혈증 소견 시 PLE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하고, 비위장관 원인 배제 후 기초 장 질환에 맞춘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병원 블로그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