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VetMan 해외 브리핑2026.06.19
임상

개의 단백질 손실 장염, 조기 진단이 생사를 가른다

Today's Veterinary Practice · 미국 · 06.19 · 2분 읽기
개의 위장관에서 과도한 단백질 손실이 발생하는 치명적 증후군인 단백질 손실 장염(PLE)은 만성 염증성 장염과 장 임파관확장증이 주된 원인으로, 문헌 고찰에 따르면 PLE 진단 시 54%의 개에서 생명이 끝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단백질 손실 장염(PLE)은 위장관 내강으로 단백질이 과도하게 손실되어 저단백혈증과 기타 전신 합병증을 유발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증후군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염증성 장염(CIE)과 장 임파관확장증(IL)으로, 이들은 독립적으로 또는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PLE는 모든 연령과 품종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일부 품종(소프트코티드 휘튼 테리어 등)에서 더 자주 보고되고 있으며, 감염성, 종양성, 내분비성, 기계적,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상 증상으로는 만성, 재발성 또는 진행성 위장관 징후인 구토, 설사, 체중감소, 식욕 변화(식욕 감퇴 또는 식욕 항진)가 가장 흔합니다. 저알부민혈증으로 인한 삼출성 질환으로 말초 부종, 복막 삼출, 흉막 삼출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개에서는 위장관 징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저알부민혈증 확인, 비위장관 원인 배제, 기초 장 질환 식별에 중점을 두고 접근하며, 요단백 분석, 담즙산자극검사, 부신피질기능저하증 검사가 포함됩니다. 치료의 근간은 고흡수성, 저지방 식이 요법이며, 만성 염증성 장염 환자는 저알레르기 식이가 유익할 수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PLE는 조기 발견과 개별화된 다각적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임상의들은 만성 위장관 징후를 보이는 개에서 저단백혈증 소견 시 PLE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비위장관 원인(신장, 간,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을 체계적으로 배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식이 요법이 치료의 핵심이므로, 저지방 고단백 식이의 효과적 모니터링과 함께 비타민 결핍 교정 및 필요시 면역억제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적 접근이 권장됩니다.

임상 메모
만성 위장관 징후(구토, 설사, 체중감소)를 보이는 개에서 저알부민혈증 소견 시 PLE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하고, 비위장관 원인(신장, 간, 부신피질기능저하증) 배제를 위한 체계적 검진이 필요함
진료실 문답

강아지가 계속 설사와 구토를 하는데, 단백질이 부족한 병은 아닌지 확인해 주세요.

단백질 손실 장염은 만성 위장관 염증이나 장의 임파관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현재 증상으로 저단백혈증 여부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고, 필요하면 더 자세한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블로그 글감

만성 설사나 구토를 보이는 환자에서 저단백혈증 소견 시 PLE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하고, 비위장관 원인 배제 후 기초 장 질환에 맞춘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병원 블로그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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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Today's Veterinary Practice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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